1. 점점 잦아지고 있는 외쿡 사람과의 미팅. 9월 초엔 영어로 진행되는 2일짜리 교육이 있고. 영어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걸 느껴. 2년 전과는 왠지 사뭇 다르네. 공부 시작하면 잼날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정신을 못차려서 여전히 관심 있고 좋아하는 것만 공부해. 하고 싶은 것 말고 해야 할 것은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가끔은 사치라고 느껴질때도 있어. 지식의 욕구를 채우는 책읽기. 상담심리 공부등.

2. 책을 읽다가 심장이나 허파 정도에 척 달라붙는 구절을 발견하는 것은 역시나 갱장한 느낌이다. 책을 잠시 덮어두고 그것을 한참이나 음미해본다. 적절히 소화하기 위해.
2008/08/20 00:41 2008/08/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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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동동의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그게 다 스트레스거든. ㅋ

    • 동동씨 2008/08/2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지만 나름대로 즐기지. 너무 잼나.
      공부는 나의 취미야. 공부를 끊을수가 없어. ㅋㅋ 어쩌니..



1. 여름이 물러가고 있음을 알리는 비가 내린다. 이 더위가 언제 물러나나 하고 빌었던때가 어제였던것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간 느낌 때문인지 조금 아쉽기도 하다. 헤어짐 후에 또 새로운 가을을 기대한다. 마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어떤 설레임처럼.

2. 예비군 훈련 일정이 나왔다. 가기 싫다. 흙흙.. (9/8~9/10) 이번 훈련의 보직은 '소총수' 이다. 실컷 총 쏘고 오겠구나. 이때까지 '운전병', '기관총부사수' 해봤다.. 흐흐.

3. 주말에 빡세게 research 해서 최종 보드 장비를 선택했다. 이제 카드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비싸군하. ㄷㄷㄷ 겨울아~ 겨울아~ 어여 오느라~~ 신나게 보딩 하자꾸나. 유후~~
2008/08/18 14:58 2008/08/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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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중으로 해야 것들을 9월로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9월에 개강하면 눈코뜰새 없이 바빠질꺼야. to-do list 를 정리하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해본다. 남은 2주 동안 마무리 잘하고 준비 잘할 수 있도록..

2. '책 읽는 마을' 이라는 타이틀로 6개월 동안 동아리를 운영하게 되었다. 교회의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무엇보다 나에게 부담으로서, 짐으로서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3. '독서치료' 강의 4주차를 듣고 있다. 진도가 너무 느린걸?
4. 보드 장비 지를려고 열쒸미 공부하고 있다. ㅋㅋ 이거 왜이리 복잡하냥? 겨울아 기다려라~ 우휴..
2008/08/17 00:29 2008/08/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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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년만에 해수욕장에 물놀이 하러 가는거지?
어렸을때 기억 밖에 없는데.. 그러면 대략 15년? 20년?

흐흐..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2008/08/14 23:04 2008/08/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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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나 2008/08/1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물놀이 준비의 흔적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