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돈을 많이 소비한 한해였다. 반성해야한다.
정리해보니...
- 듀오백 알파 (의자) : 사용중
- 삼성 245T (모니터) : 사용중
- 맥북 프로 : 사용중
- 아이팟 터치 : 사용중
- 캐논 5D mark II : 사용중
- 시그마 24-70mm : 사용중
- 시그마 70-200mm : 사용중
- Sony TZ37 (노트북) : 판매함
- 캐논 40D : 판매함
- 시그마 30mm : 판매함
- HP 1013TU (노트북) : 올해 구입후 판매함
- 아이리버 D35 : 올해 구입후 판매함
- 올림푸스 E-P1 : 올해 구입후 판매함
- 시그마 10-20mm : 올해 구입후 판매함
그외
- 책 구입비용 : 160만원
- 몽골 단기선교 비용 : 150만원 (대략?)
장난 아니네.. -_-;;
카메라를 풀프레임으로 드디어 바꾸게 되었고.. 덩달아 렌즈도 모두 교체함.
집에서는 24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쓰면서 엄청나게 편한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책은 작년보다 적게 읽은 것 같은데.. 구입비용은 오히려 늘었다. ^^;
2009년의 주요사건은...
- 교사훈련 받음 (교회), 성경대학(구약) 수강
각종 교육을 받느라 엄청 힘들고 바빳던 2009년 상반기.
일주일중 4일을 교회에 갔었다.
- 몽골 단기선교 다녀옴
2개월 가까이 20명이 넘는 지체들과 같이 훈련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왔고..
촬영 담당으로서 대략 1,000 컷 정도의 사진을 찍었다.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최고의 시간들이었다.
- 메니에르병
갑자기 귀에 문제가 발생해서 메니에르병 이라는 것을 앓게 되었다.
오른쪽 귀가 잘 안들리게 되서 무척 불편한데..
현재 의학으로는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 상담심리학과 2학년 무사히 마무리
1학기 성적은 3.7. 최고로 안좋았다. 2학기는 공부를 할 여유가 오히려 적었는데
학점은 4.2로 더 잘 나왔다. 시험치는 요령이 생긴 것이리라.
- 이직
4년 가까이 다녔던 야후를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개발팀장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았는데 고군분투 중이다.
해야 할것들이 많다.
2009년의 끝은 여러가지 사건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마음의 부담이 큰 상황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딱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서야 조금씩 감이 오긴 하는데..
잘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생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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