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른손 아랫부분의 염증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제 일상적인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더이상 안와도 된다고 하네요. 물리치료 받고 약을 일주일치 받아왔습니다.
2.
엑스레이 찍고, 주사 맞고, 물리치료 3번 받았습니다. 병원에는 총 4번을 방문했구요. 진료비, 약값 등 모두 6만 5천원이나 들었네요. ㅠ.ㅠ 아이고 비싸네요..
3.
아팠던 부위를 꼭 누르면 아직 통증이 조금 느껴집니다. 정확한 병명은 '석회성 건염' 이라고 하네요. 당분간은 무리하지 말고 오른손은 최대한 쉬게 해줘야겠습니다.
4.
병원갈때마다 약간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왜 의사들은 환자에게 반말을 찍찍 해대는걸까? 그리고 왜이리 무성의하게 환자들을 대하는걸까? 입니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아서 병원문을 나설때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반말 찍찍 하면 나도 반말로 대답해줘야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흐흐.
5.
오른손이 아파서 왼손을 조금씩 활용중 입니다. 이젠 왼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섬세한 움직이 필요한 게임 또는 포토샵 작업을 할때를 제외하고는 왼손으로 일해도 괜찮네요. 양치질도 왼손으로 하고, 이제 왼손으로 밥 먹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겠습니다.
6.
건강 잘 챙기자구요.









빨리 완전 회복 되시길~
이젠 크게 신경안쓰이네. 그치만 꾹꾹 누르면 아프다. ㅋ
내 느낌으로는 조금 오래 가지 싶네. ㅠ.ㅠ
정형외과성 질환은 좀 오래 가는 편이고, 완치도 쉽지 않더라고.
계속 오랫동안 지켜보고 신경써줘. 무리하지 말고. ㅎ
응. 벌써 한달 넘었는데.. 꾹 누르니 조금 통증이 있긴 하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