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 트랙볼을 하나 더 질렀습니다. G시장에서.. 작년 8월에 구입했을때는 12만원대 였는데.. 어느덧 9만원 대로 떨어졌더군요! 우하하하. 물론 다른 마우스 등에 비해서 비싸긴 합니다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꺼라고 스스로 세뇌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국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면 가격이 139,000원 입니다. 음.. 아마도 정품과 직수입의 차이인듯 합니다. (확실치는 않구요..)

영문으로 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input device 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컴터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꼭 숙지하세요.

손바닥과 팔은 일직선 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저 처럼 손목 부위에 무리가 옵니다.

손목을 옆으로 꺽어서 사용하지 마시구요..

거리가 멀면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어깨의 통증은 결국 목까지 올라가게 되구요.

아직 새것이라서 휠이 많이 뻑뻑합니다. 곧 부드러워지겠죠.
회사에서는 게임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었는데, 이걸로 과연 게임을 할 수 있을까? 늘 궁금했습니다. 몇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세세한 움직임이 힘들다는 것은 느꼈거든요 .. 그래도 많이 연습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게임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책을 한페이지 라도 더 보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 게임을 잘 안하거든요. 그래도 유일하게 하는게 있다면 '스타크래프트'.. 저녁에 졸릴때 한게임씩 하고 나면 엔돌핀이 돌면서 잠이 확 달아납니다. 그런 후에 다시 공부를 하곤 하죠.. ^^;
그래서 '스타' single play 를 해봤는데.. 건물 지을때까지는 괜찮은데.. 적이 쳐들어오면 바로 아래와 같은 표정이 됩니다.








9만원이면..ㅜㅜ 한국 중고 제품가격이군요..
아직도 한국은 12만원~13만원입니다 G 시장이라길래 G 마켓가서 검색해봤다는..ㅠㅠ
어랏.. 그러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죄다 13만원 대네요.. ^^;
그 당시에 9만원 정도 하길래 저도 깜짝 놀랬죠..
근데 중고는 당연 아니었구요.. 올라온 제품들이 전부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거든요.
이유는 모르겠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