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림픽이 시작되었다.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채널을 주시하기 시작한다. 스포츠로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응원을 한다. MB는 이 사태를 얼마나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을까. 참 운도 좋다.
2. 우리 회사 미디어팀이 있는 층에는 TV 가 몇대씩 설치 되어 있다. 오늘 박태환 선수의 경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다가오자 삼삼오오 TV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응원하는 소리, 조마조마한 눈빛들, 그리고 환호성. 2년 전에 WBC 할때가 생각났다. 안타와 홈런이 빠방 터질때마다 사무실에서는 즐거운 비명들이 들려왔다. 스포츠는 감동이다.
3. '파킨슨의 법칙' 책을 주문했다. yes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을 검색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구입하지 못할까봐 마음을 조렸다. 네이버 책검색을 이용하니 구입할 수 있는 곳이 편리하게 검색되네. 다행이다. 빨리 읽고 싶다.
4. 날씨가 미쳤다. (너무 과격한 표현인가..) 지난 토요일부터 맨정신으로 잠들기가 힘들다. 밤에도 에어콘의 마법이 필요하다.
동동씨
2008/08/11 13:45
2008/08/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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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물놀이 준비의 흔적이야? ㅋ
ㅋㅋㅋ 물놀이 2시간도 못했지? 그것도 폭우속에서? ㅎㅎ